4년 전 임신했을 때 항문이 너무 가려운데 약을 먹어도 안되고 신경 쓰며 관리해도 연고를 발라도 안되고 치질인줄만 알았습니다. 그 당시 휴지를 혹시 몰라 알아보게 되면서 이 제품으로 바꾸고 나서 바로 항문이 가렵지 않았어요. 그래서 출산 후에도 아이에게 쓰는 제품은 진짜 순면 아니면 절대 물티슈 하나 쓰게 하는것도 안했고 두돌 지나서야 휴지를 쓰게 되면 이 제품은 안심하고 아이 입 간단하게는 닦아줬거든요. 그러다 잊고 지내다 생협에서 파는 휴지를 사다 시용하다보니 또 다시 항문 가려움증이 생겼고 또 다시 온 가족 아이까지 약 먹으며 지냈는데 또 효과는 없고 연고 바르고..또 같은 순번으로 제가 행동을 하도 있더라고요~ 그러다 아 치질인가보다 이젠 치질이 왔나보다 싶은 찰나에 휴지 생각나서 그 때 할인 행사로 3개를 구입 헤서 쭉 썼어요. 그 증상이 없어졌습니다. 친환경이니 뭐 안심하고 생협 오아시스에서 구입했지만 휴지는 여기제품하고 달랐어요. 저처럼 알레르기에 아토피도 있고 면역이 확 떨어지며 앖던 증상이 생겼다면 한번 바꿔보세요 신기하네요~~